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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디자인-R
정현태
공익광고 _ 우리나라가 안 보여서 답답해요
아이들의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지구본을 활용하여 일회용 비닐봉지로 뒤덮인 지구를 표현했습니다.
일회용 비닐봉지로 뒤덮여 답답함을 느끼는 지구와 아이들이 일회용 비닐봉지로 인해 지구를 볼 수 없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일회용 폐기물의 심각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상업광고 _ 일상에서도 프로페셔널하게, 파워에이드!
공동작업 - 정현태 / 김태완
<인쇄>
기존에 다소 접근성이 낮은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중요하지만 급박한 상황을 배경으로 활용하고 파워에이드만 색을 넣어 강조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파워에이드가 힘이 되고 항상 함께 한다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영상>
파워에이드는 극한의 스포츠를 하는 프로페셔널한 상황에서만 필요한 제품이 아닌, 수분 보충이 필요한 일상 속 극한의 상황에서도 파워에이드로 인해 일상을 프로페셔널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요소들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친근한 이온음료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일상생활을 광고와 접목시켜 하나의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지구본을 활용하여 일회용 비닐봉지로 뒤덮인 지구를 표현했습니다.
일회용 비닐봉지로 뒤덮여 답답함을 느끼는 지구와 아이들이 일회용 비닐봉지로 인해 지구를 볼 수 없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일회용 폐기물의 심각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상업광고 _ 일상에서도 프로페셔널하게, 파워에이드!
공동작업 - 정현태 / 김태완
<인쇄>
기존에 다소 접근성이 낮은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중요하지만 급박한 상황을 배경으로 활용하고 파워에이드만 색을 넣어 강조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파워에이드가 힘이 되고 항상 함께 한다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영상>
파워에이드는 극한의 스포츠를 하는 프로페셔널한 상황에서만 필요한 제품이 아닌, 수분 보충이 필요한 일상 속 극한의 상황에서도 파워에이드로 인해 일상을 프로페셔널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요소들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친근한 이온음료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일상생활을 광고와 접목시켜 하나의 광고를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