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CHANG YU HSUN 장여훈 MOSS&MOLD 여리지만 그와 동시에 모순 되게도 질기고 강한 생명력을 가진 이끼와 곰팡이, 그리고 인간. 이에 영감을 받아 거친, 둥근, 비대칭 등 둘의 형태를 표현하고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사용해 모순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