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머천다이징 / 자연_patagonia
이동재
성수의 폐공장을 자연친화적인 매장으로 재구성하며, ‘흙’을 테마로 파타고니아의 철학을 담아내었다. 흙과 모래의 색감 및 텍스처를 활용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도심 한가운데에서 자연 속에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매장을 넘어, 파타고니아가 추구하는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담은 공간을 제시한다.
단순한 매장을 넘어, 파타고니아가 추구하는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담은 공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