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머천다이징 / 자연_patagonia
박훈희
파타고니아와 동양의 오행 중 하나인 '물(水)'을 테마로 한 VMD 디자인.
화이트와 블루 계열의 색감을 사용해 차분한 느낌을 제공한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방문객이 물속에 있는 듯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중앙에 유리 계단과 커튼을 배치해 물결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높은 천장에서는 부드럽게 흐르는 천이 매달려 있어 파도를 연상시킨다.
매장 곳곳에서 물을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배치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제공한다
화이트와 블루 계열의 색감을 사용해 차분한 느낌을 제공한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방문객이 물속에 있는 듯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중앙에 유리 계단과 커튼을 배치해 물결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높은 천장에서는 부드럽게 흐르는 천이 매달려 있어 파도를 연상시킨다.
매장 곳곳에서 물을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배치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