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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션디자인 / AACOM
김광진, 김도연, 박혜민, 유다연, 윤지원, 김민서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고, 섬세한 행동 표현을 할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서로의 감정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당연하고 쉽게 표현하는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들에게 공감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의사소통 보조기구 “AACOM” 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서로의 감정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당연하고 쉽게 표현하는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들에게 공감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의사소통 보조기구 “AACOM” 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