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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도 정민성

Reimagined for the urban life, ARCTERYX

본 프로젝트는 이러한 인식에서 출발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감정 기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아크테릭스를 위해 제안합니다. 자연 속 기능에서 도시 속 감정으로, 브랜드의 언어를 확장시키는 이 과정에서 우리는 ‘감정’이라는 요소를 시각적으로 구조화하고, 감성적인 상징과 메시지를 통해 사용자와 브랜드 사이의 정서적 접점을 찾아갔습니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전략 제안을 넘어, 우리만의 목표를 실험한 여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기능적 디자인을 넘어 감각을 설계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자 했고, 그 가능성을 생성형 도구를 통해 탐색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