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컨셉 이미지 - <밥상2025>
조용한 식탁 위, 귀에 꽂히는 소리와
손끝의 움직인만 자리하는 이 곳.
이제는 맛보다 연결, 온기보다 반응이 중요한 시대. 더 이상 우리는 배를 채우기 위해 식탁에 앉지 않는다.
남은 건 뭐라도 소비해야겠다는 욕망 뿐...
소재 이미지 - 반사, 투과
매끄러운 표면에 빛이 반사되기도, 다른 사물을 이리저리 투과하기도 하면서 생기는 새로운 공간감을 표현했다.
조용한 식탁 위, 귀에 꽂히는 소리와
손끝의 움직인만 자리하는 이 곳.
이제는 맛보다 연결, 온기보다 반응이 중요한 시대. 더 이상 우리는 배를 채우기 위해 식탁에 앉지 않는다.
남은 건 뭐라도 소비해야겠다는 욕망 뿐...
소재 이미지 - 반사, 투과
매끄러운 표면에 빛이 반사되기도, 다른 사물을 이리저리 투과하기도 하면서 생기는 새로운 공간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