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김주한
인상적 공간
우리는 매일 수많은 공간을 지나치며 살아간다. 그 중 어떤 공간은 우리 안에 오랫동안 잔상을 남긴다. 인상깊게 생각했던 공간, 가보고 싶은 공간, 상상 속의 공간들을 그린 작품들이다.
-
작품 1. [성역]
과거에는 활발했지만, 지금은 버려진 유적지를 생각하며 그렸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무성히 자란 풀과 건축물들이 어우러진다.
도화지에 펜 / 220 x 273
-
작품 2. [터미널]
옥상 넘어로 특이한 건물들이 가득하다. 미래의 도시는 이런 모양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렸다.
도화지에 펜 / 300 x 210
-
작품 1. [성역]
과거에는 활발했지만, 지금은 버려진 유적지를 생각하며 그렸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무성히 자란 풀과 건축물들이 어우러진다.
도화지에 펜 / 220 x 273
-
작품 2. [터미널]
옥상 넘어로 특이한 건물들이 가득하다. 미래의 도시는 이런 모양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렸다.
도화지에 펜 / 300 x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