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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서
UNFOLD
작품 1. [Dragon's Breath]
두들링과 누들링 기법을 통해 표현한 작품이다. 우선 무작위로 선을 긋고 그 안에서 연상되는 것을 찾아내 깊게 표현한다. 이 작품 초반의 낙서에서는 용을 발견해냈다. 그리고 상상을 확장하여 주위에 용이 내뿜는 불과 용이 지나다니는 숲의 식물들을 추가했다.
도화지에 잉크펜 / 437*315
작품 2. [New start]
나에게 ‘새로운 시작’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스무살을 맞이하여 새로 산 신발을 자세히 관찰하여 표현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공간에 들어서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곁에 항상 든든하게 있어준 신발이라 더욱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게 된다.
도화지에 잉크펜 / 437*315
작품 3. [Creepy]
팀 버튼의 드라마 <웬즈데이> 속 주인공 ‘웬즈데이’에게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웬즈데이는 소름끼치고 으스스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가지며 직설적인 성격을 가진 소녀이다. 이러한 웬즈데이만의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 주로 직선을 사용하여 날카로운 실루엣으로 표현했다.
도화지에 잉크펜 / 315*438
작품 4. [Tangled]
잡념으로 엉킨 머릿속을 나타내기 위해 머리카락을 덩굴로 표현했다. 덩굴 속에는 시간에 대한 압박감, 성취에 대한 걱정, 자아분열, 동심, 보여지는 것에 대한 집착 등의 다양한 잡념들을 상징하는 사물들이 숨어있다.
도화지에 마카, 잉크펜 / 315*438
작품 5. [Golden melody]
선율하면 밝은 느낌과, 유연한 곡선이 떠오른다. 이렇게 내가 느끼는 선율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금빛의 색상을 띠고 곡선의 형태를 가진 잉어와 해바라기를 주요 소재로 선정했다. 선율을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악기들이 소재들 속에 숨어있다.
도화지에 색연필, 잉크펜, 파스텔 /315*438
두들링과 누들링 기법을 통해 표현한 작품이다. 우선 무작위로 선을 긋고 그 안에서 연상되는 것을 찾아내 깊게 표현한다. 이 작품 초반의 낙서에서는 용을 발견해냈다. 그리고 상상을 확장하여 주위에 용이 내뿜는 불과 용이 지나다니는 숲의 식물들을 추가했다.
도화지에 잉크펜 / 437*315
작품 2. [New start]
나에게 ‘새로운 시작’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스무살을 맞이하여 새로 산 신발을 자세히 관찰하여 표현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공간에 들어서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곁에 항상 든든하게 있어준 신발이라 더욱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게 된다.
도화지에 잉크펜 / 437*315
작품 3. [Creepy]
팀 버튼의 드라마 <웬즈데이> 속 주인공 ‘웬즈데이’에게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웬즈데이는 소름끼치고 으스스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가지며 직설적인 성격을 가진 소녀이다. 이러한 웬즈데이만의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 주로 직선을 사용하여 날카로운 실루엣으로 표현했다.
도화지에 잉크펜 / 315*438
작품 4. [Tangled]
잡념으로 엉킨 머릿속을 나타내기 위해 머리카락을 덩굴로 표현했다. 덩굴 속에는 시간에 대한 압박감, 성취에 대한 걱정, 자아분열, 동심, 보여지는 것에 대한 집착 등의 다양한 잡념들을 상징하는 사물들이 숨어있다.
도화지에 마카, 잉크펜 / 315*438
작품 5. [Golden melody]
선율하면 밝은 느낌과, 유연한 곡선이 떠오른다. 이렇게 내가 느끼는 선율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금빛의 색상을 띠고 곡선의 형태를 가진 잉어와 해바라기를 주요 소재로 선정했다. 선율을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악기들이 소재들 속에 숨어있다.
도화지에 색연필, 잉크펜, 파스텔 /315*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