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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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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ican Attitude
디자이너로써의 강점을 표현한 포스터이다. '펠리컨적 사고'라는 밈이 유행했을 때가 있었는데, 일단 시도한다는 그 모습이 나와 닮아보여 제목을 정했다.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주고자 하였고, 색의 대비감과 자유로운 레이아웃을 활용해 그를 표현했다.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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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bee's Resignation
요즘 꿀벌 감소량이 심각하다. 전세계적으로 꿀벌의 개체수가 급격히 적어지는 가운데, 우리가 무엇을 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한 브로셔를 제작했다. 벌의 1인칭 시점에서 지구에게 퇴사서를 적은 것처럼 표현했고, 벌의 시각인 복안 구조를 활용해 전체적인 이미지를 비트맵으로 구성했다. 벌이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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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or Threat?
데이트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스윗한 줄 알았던 행동들이 알고보니 위험 신호였다'라는 반전효과를 주려고 렌티큘러 리플렛, 영상 두가지 매체로 제작했다. 통제적, 성적, 언어적/정서적, 신체적 네가지 종류의 폭력에 대하여 간단하고 명료하게 표현했다. 영상에서는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주어 경각심이 느껴지게끔 했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도 넣었으니 한번씩 해보세요. Sweet or Threat!
Pelican Attitude
디자이너로써의 강점을 표현한 포스터이다. '펠리컨적 사고'라는 밈이 유행했을 때가 있었는데, 일단 시도한다는 그 모습이 나와 닮아보여 제목을 정했다.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주고자 하였고, 색의 대비감과 자유로운 레이아웃을 활용해 그를 표현했다.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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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bee's Resignation
요즘 꿀벌 감소량이 심각하다. 전세계적으로 꿀벌의 개체수가 급격히 적어지는 가운데, 우리가 무엇을 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한 브로셔를 제작했다. 벌의 1인칭 시점에서 지구에게 퇴사서를 적은 것처럼 표현했고, 벌의 시각인 복안 구조를 활용해 전체적인 이미지를 비트맵으로 구성했다. 벌이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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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or Threat?
데이트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스윗한 줄 알았던 행동들이 알고보니 위험 신호였다'라는 반전효과를 주려고 렌티큘러 리플렛, 영상 두가지 매체로 제작했다. 통제적, 성적, 언어적/정서적, 신체적 네가지 종류의 폭력에 대하여 간단하고 명료하게 표현했다. 영상에서는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주어 경각심이 느껴지게끔 했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도 넣었으니 한번씩 해보세요. Sweet or Threat!